직장인 뉴스 신뢰도 80%, "중립 지키지 않는 뉴스로 신뢰도 떨어져"

강인귀 기자 | 2018.11.06 10:49
뉴스 보도에 대한 직장인의 신뢰도가 80%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3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뉴스 신뢰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45.6%가 ‘뉴스 보도의 신뢰도는 80%’라고 답했다. 이어 ‘100%’ 20.5%, ‘30%’ 19.5%, ‘50%’ 13.1% 순이었고 ‘0%’라는 의견도 1.3%나 됐다.

‘뉴스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요소’로는 ‘중립을 지키지 않은 보도’라는 의견이 72.3%로 1위를 차지했고 ‘잘못된 정보 전달(12.8%)’, ‘출처 없는 가십기사 보도(11.3%)’, ‘그래프나 사진 등의 오류(3.1%)’, ‘전문가 의견이나 근거있는 자료의 부족(0.5%)’ 순이었다.

반대로 ‘뉴스의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는 ‘정확한 보도(66.9%)’, ‘신속한 보도(23.6%)’, ‘여러 사례 및 인터뷰(5.9%)’, ‘여러 사람에게 관심도 높은 이슈 보도(3.3%)’, ‘앵커의 첨언(0.3%)’ 순으로 나타났다.

‘가짜 뉴스나 허위 정보(찌라시) 등은 주로 어디서 접하나’를 묻자 ‘페이스북/인스타그램/트위터’라는 의견이 63.6%로 가장 많았다. ‘유튜브’ 31.8%, ‘카카오톡’ 4.6%였다.

‘하루 중 언제 뉴스를 확인하나’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66.9%가 ‘수시로 확인한다’고 밝혔고 ‘출퇴근길에(23.9%)’,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을 때(5.6%)’, ‘속보 알림이 왔을 때(3.6%)’ 순이었다.

한편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본다(41.3%, 복수 응답 가능)’고 답했고, 5명 중 1명은 ‘속보 소식에 가장 관심을 둔다(20.7%, 복수 응답 가능)’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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