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베트남 파하사서점, 상호 협력을 위한 MOU 체결

강인귀 기자 | 2018.11.05 16:28
교보문고가 11월2일(금) 교보문고 본사에서 베트남 파하사(FAHASA)서점과 양국의 도서유통 및 출판유통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교보문고 이한우 대표이사와 파하사서점 팜 민 투언(Mr. Phạm Minh Thuận)회장 겸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사진=교보문고


파하사서점은 베트남 내 103개 점포에서 도서, 문구를 유통하여 약 1억 3000만 달러(한화 약 1500억)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출판 및 문화 상품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기 위한 상호 교류를 통해 양국의 서점과 출판업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교보문고는 베트남 현지의 한류 열풍에 발맞춰 도서뿐만 아니라 핫트랙스의 음반, 문구, 디자인 상품 등 문화상품도 수출할 예정이다.

이러한 협약의 성과로 11월부터 파하사 능훼점에 교보문고가 납품한 한국도서 코너를 오픈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교보문고는 지난 6월부터 일본 도쿄의 진보초에 위치한 한국책방 ‘책거리’에 한국서를 납품하고 있다.

교보문고는 이 외에도 지난 6월에 중국 청도출판그룹과 7월에는 일본 기노쿠니아 서점과 도서유통 및 출판, 문화상품의 상호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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