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독자들이 뽑는 2018년 ‘올해의 책’ 및 ‘올해의 커버’ 투표 실시

강인귀 기자 | 2018.11.05 19:12
예스24가 2018년 한 해 동안 출간된 도서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책과 커버를 독자들의 손으로 직접 뽑는 ‘제 16회 올해의 책’ 및 ‘올해의 커버’ 투표를 11월 5일부터 12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실시한다.

‘제 16회 올해의 책’ 투표는 소설, 시/에세이, 인문·교양, 경제경영, 자기계발, 유아동·청소년, 가정·취미·실용, 만화·예술 등 8개 분야 총 236권의 후보작 가운데 독자들이 4개 이상의 분야에서 선택한 4권에서 10권까지의 책 중 상위 24권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다.

금년에는 분야를 5개에서 8개로 확대하고, 후보 도서를 136권에서 236권으로 늘려 선택의 폭을 넓혔다.

후보작에는 유시민의 <역사의 역사>,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양이>, 정재승의 <열두 발자국>, 백세희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등 올 한 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들이 물망에 올랐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책 커버를 뽑는 ‘올해의 커버’ 투표 행사도 진행된다. 출판사 편집자, 디자이너, 마케터 및 예스24 MD들의 추천을 받은 70권 내외의 책 표지 중 독자들이 2종에서 5종까지의 표지를 선택하면, 득표 순으로 ‘올해의 커버’ 10종이 선정된다. 최다 득표한 책 커버는 엽서, 노트, 스케치북 등의 굿즈로 제작돼 ‘올해의 책’ 및 ‘올해의 커버’ 수상작을 선보이는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의 책’ 및 ‘올해의 커버’ 투표는 예스24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에 참가한 모든 회원에게는 YES상품권 1천원을 증정한다. 투표 결과는 12월 7일 예스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독자들의 선택을 받은 역대 올해의 책으로는 2003년 <나무>를 시작으로, 2004년 <다빈치 코드>, 2005년 <블루오션 전략>, 2006년 <부의 미래>, 2007년 <시크릿>, 2008년 <개밥바라기별>, 2009년 <1Q84>, 2010년 <정의란 무엇인가>, 2011년 <닥치고 정치>, 2012년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2013년 <정글만리>, 2014년 <강신주의 감정수업>, 2015년 <미움받을 용기>, 2016년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2017년 <82년생 김지영> 등이 있다.

예스24 ‘제 16회 올해의 책 2018’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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