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비, 루피와 5표차 탈락… "우승한 기분, 진심이야"

이남의 기자 | 2018.11.03 10:36
 
/사진=엠넷 '쇼미더머니777' 화면 캡처

수퍼비가 엠넷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탈락 소감을 밝혔다. 수퍼비는 3일 새벽 자신의 SNS에 "우승한 기분입니다 진심이야"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두 사람은 전날 방송된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세미파이널에서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완성했다. 관객들은 무대가 끝난 뒤에도 수퍼비를 연호하며 뜨겁게 반응했다.

하지만 상대가 강했다. 지난 팀 배틀에서 1:1 대결을 벌렸던 루피가 주인공. 수퍼비는 부담감을 털고 무대를 장악했지만 최종 투표 결과루피가 단 5표 차이로 이겼다.

아쉽게 탈락하게 된 수퍼비는 "오늘 졌지만 제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멋진 무대를 보여줬기 때문에 졌어도 떳떳하다"고 당차게 말했다.

한편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파이널 무대에는 나플라, 키드밀리, 루피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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