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강렬한 락과 만난 미스터리

뮤지컬 <트레이스 유>

홍승우 기자 | 2018.11.03 11:46
뮤지컬 <트레이스 유> /사진=장인엔터테인먼트


홍대 근처에 위치한 작은 락클럽 ‘드바이’. 그곳에는 노래를 부르는 구본하와 클럽을 운영하는 이우빈이 있다. 언젠가부터 본하는 매일 클럽을 찾아와 자신의 주위를 맴도는 한 여자에게 마음을 빼앗겨 버리고 고백하기 위해 새벽에 단둘이 만나자는 쪽지를 건넨다. 본하는 그날 이후 매일 그녀를 기다리지만 그녀는 나타나지 않는다. 결국 그녀 생각에 공연을 매번 망쳐버리는 본하. 어느날 우빈은 그에게 한 기사를 보여준다. 우빈이 건넨 그 기사에 실린 그녀의 실종기사를 보고 본하는 충격에 빠지는데. 클럽공연을 방불케 하는 락뮤지컬의 강렬한 사운드와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관객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일시 2019년 1월27일까지
장소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 본 기사는 <머니S> 제565호(2018년 11월7~13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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