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비드 공매사이트, 대체 뭐길래?… '압류재산 공매'하는 곳

류은혁 기자 | 2018.10.30 10:41
/사진=뉴시스


온비드 공매사이트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국가가 실시하는 경매인 공매는 크게 법원 경매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로 나뉜다. 압류재산 공매는 캠코가 운영하는 온라인 사이트 온비드에서 이뤄진다.

온비드는 공공부문의 자산 매각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입찰부터 계약 및 등기까지 관련 절차를 온라인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공공자산 처분시스템으로 국가지정 정보처리장치이다.

온비드 공매사이트는 입찰된 땅과 건물에 대한 정보는 물론 경매과정이 온라인상에서 이뤄진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국토교통부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해 전자계약, 확정일자 부여 등 인터넷 등기도 한 번에 처리 가능하다.

온비드는 압류재산 공매를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지만 최근 공공자산도 많이 등장하고 있다.

한편 온비드 공매사이트는 30일 오전 접속자 폭주로 현재 정상적인 접근이 불가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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