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드림 태국 푸껫편' 장도연, "마이크를 찼으면 일해야 됩니다"

강인귀 기자 | 2018.10.19 01:47
장도연이 남다른 끼로 분량 확보에 성공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현대미디어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가 10월20일 쇼핑 투어 예능 ‘사다드림’ 태국 푸껫편 TV판을 첫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도연과 한보름, 경리가 태국의 몰디브라 불리는 푸껫 라차섬에 찾아간다. 경리와 한보름이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 스쿠버 다이빙에 도전하는 가운데, 장도연은 어깨 부상으로 참여하지 못한다.

장도연은 해변에서 멍하니 휴식을 취하던 중 “지금 약간 나 왕따 같은데, 외롭다.”며 노래를 부르며 쓸쓸함을 달래 웃음을 선사한다.

이어 “마이크를 찼으면 일해야 됩니다”라며 “몸으로 안되니까 말로 하겠다”고 열창 퍼레이드에 이어 홈쇼핑 방송 패러디까지 선보인다.

이렇게 고생 끝에 분량 확보에 성공한 장도연은 “이럴 바에는 물에 들어가는게 더 나았을 뻔 했다”며 “이게 더 힘들다” 고 고백하며 폭소를 자아낸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라차섬에서의 라이브 방송, 해변에서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또 태국 푸껫편을 앞두고 폭주한 빅 사이즈 브래지어부터 므흣한(?) 커플 수영복까지 세 MC를 당황케 만든 일반인 사연을 소개한다.

한편 ‘사다드림’ 태국 푸켓편 TV판은 총 3부작으로 구성되며, 20일 이후 매주 토요일 밤9시 케이블채널 트렌디(TRENDY)와 드라마H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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