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 1위 소식 접한 임지현 반응은?… "살다살다 이런 일이"

류은혁 기자 | 2018.10.12 14:09
/사진=임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패션 브랜드 임블리(IMVELY)를 운영 중인 임지현 부건에프엔씨 상무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임지현 상무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시만요, 이게 무슨 일이죠. 살다살다 이런 일이. 이걸 그냥 넘길 수 없죠. 저 머리 좀 돌려 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장면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임지현의 이름이 1위에 위치했다.

임지현은 패션 인플루언서로 인스타그램 팔로워수가 81만명 이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의류 브랜드 '임블리'와 뷰티 브랜드 '블리블리'를 운영 중이다.

임블리는 2013년 5월 론칭 이래로 지난 5년간 온라인 스토어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중국에서도 약 15만명에 이르는 웨이보 아이콘으로 급부상 중이다.

최근 중국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티몰 글로벌에도 의류 브랜드 임블리와 시그니처 코스메틱 브랜드 블리블리가 입점돼 중국에도 진출했다.

한편 임블리는 침체된 패션 시장 분위기에서도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며 2016년도 721억원의 연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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