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장남 이선호 재혼 소식에 故 이래나씨 사연 재조명

김남규 기자 | 2018.10.09 11:22
고 이래나씨. / 사진=머니투데이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씨 재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전 부인이었던 고(故) 이래나씨의 사연이 재조명받고 있다.

이선호씨는 2016년 4월 그룹 코리아나 멤버인 이용규씨의 딸 이래나씨와 2년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래나씨는 당시 미국 예일대학교 재학 중이던 학생이었다.

두 사람은 당시 신경근육계 유전병과 만성신부전증을 앓던 이 회장의 건강 악화로 결혼을 서두른 것으로 전해진다.

이래나씨는 결혼 7개월 만인 2016년 11월 미국 뉴 헤이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줬다. 아직까지 이래씨의 구체적인 사망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래나씨의 장례식은 충북 음성 꽃동네에서 열렸다. 이선호씨가 세례를 받은 곳이기도 했고, 봉사활동을 위해 자주 찾았던 곳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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