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이혼, 결혼 11년만에 파경… "양육권 맡는다"

김유림 기자 | 2018.09.14 10:54
박은혜 이혼. /사진=SBS 제공


배우 박은혜가 결혼 11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오늘(14일)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은혜가 최근 남편과 협의 이혼, 11년 간의 결혼 생활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박은혜는 지난 2008년 4월 27일 4세 연상의 사업가 김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2011년 쌍둥이 아들을 얻었다.

두 아이의 양육권 역시 박은혜가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혜와 김씨는 현재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박은혜는 1998년 영화 '짱'으로 데뷔한 이후 MBC 드라마 '대장금'을 비롯해 '열여덟 스물아홉', '불꽃놀이', '이산' 등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박은혜는 결혼 이후에도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MC도 맡으며 활발하게 방송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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