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한다면"… '무확행' 서장훈, 재혼이 두려운 이유

김유림 기자 | 2018.09.14 08:46
서장훈 재혼심경. /사진='무확행' 방송캡처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재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무확행’에는 김준호, 이상민, 서장훈, 이상엽이 해외의 한 결혼식을 지켜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포르투갈의 한 커플의 결혼식을 보던 이상엽은 멤버들에게 “결혼식을 올릴 거냐”고 물었고 멤버들은 고심에 빠졌다.

서장훈은 “그 사람이 나를 정말 사랑한다면…”이라고 말하더니 “에이 됐다. 무슨 헛소리냐”고 말을 멈췄다.

이어 서장훈은 “내가 정말로 내 마음에 드는 사람과 다시는 만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라며 “용기 낼 마음이 점점 작아지고 없어지는 게 우울하다는 얘기야”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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