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권셀럽, 초스피드 라인만들기 노하우 공개…힙 펌핑부터 냉각사우나까지

강인귀 기자 | 2018.09.07 11:21
슈퍼모델 출신 권은진이 초스피드 라인 만들기 노하우를 전격 공개했다. 권은진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청담동 권셀럽’이라는 개인 채널을 통해 ‘권셀럽 웰빙라이프’(유니콘비세븐 제작, 김기봉 이진호 연출)를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30분 라이브로 선보이고 있다.
/사진=유니콘비세븐


‘권셀럽 웰빙라이프’는 슈퍼모델 겸 배우 권은진의 일상 생활을 리얼하게 담아내며 모델학과 교수이자, 패션뷰티계 핫셀럽으로서 길러온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 노하우를 대중과 공유하는 리얼리티 프로젝트다.

첫회에서 권은진은 슈퍼모델 김효진, 액션 배우 김효선 등과 함께 ‘여대행 취향저격, 예쁜 각선미 만들기’를 테마로 초간단 운동법을 알려줬다.

이번 방송에서는 갑자기 해외 여행을 가거나, 수영복을 입을 일이 있을 때, 파티를 가야할 때처럼 위급한 순간, 초스피드로 라인을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이날 김명영 헤일로짐 대표가 권은진의 뒤태 만들기 멘토로 등장해 깨알 꿀팁을 전수했다. 권은진은 우선 개구리 자세로 엉덩이를 펌핑하는 운동법, 뒤로 손깍지를 끼고 걷는 노하우 등을 직접 시범을 보였다. 다소 민망하거나 굴욕적일 수 있는 자세지만, 시청자들에게 정확하게 알려주기 위해서 옆, 뒤, 앞 등 모든 방향에서 포즈를 취해보였다.

이어 스타들 사이에서 요즘 가장 핫한 ‘냉각 사우나’ 요법도 몸소 시도하며 느낌을 생생히 전달했다. 일명 ‘크라이오 테라피’(Cryotherapy)로 설리, 한은정, 스윙스 등 스타들의 SNS에 종종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는 냉각 요법이다. 원통처럼 생긴 기계에 들어가, 3분 정도를 영하 130도의 액체질소 사이에서 견디며 전신을 노출시키는 것인데, 한번에 800~1000kcal가 소모돼 초스피드 다이어트 요법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권은진은 “피부가 슬러시처럼 살얼음이 끼며 변해가는데, 머리까지 개운하고 맑아지는 기분이다. 특히 근육통이나 피로감이 사라져서 신기하고 좋다. 집에 가져다 놓고 싶은데 기계값이 엄청 비싸다고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로 이 기계는 호날두, 메시 축구스타들이 집에서 아침 저녁으로 활용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김명영 대표는 “노약자나 운동선수이 체험하면 효과가 즉각적이고 크다. 다이어트뿐 아니라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데에도 효과가 있어서 최근에는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인기”라고 덧붙였다. 권은진은 이 모든 체험을 마치고 이날 저녁 모 매거진이 개최한 셀럽 파티에 바로 참여해 반얀트리에서의 즐겁고 핫한 시간을 추후 ‘청담동 권셀럽’ 유튜브 채널에서 비하인드성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권은진은 SBS 슈퍼모델 출신으로, 추계예술대학 모델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8월부터 애칭에서 따온 ‘청담동 권셀럽’이라는 채널을 V라이브, 유튜브 등에 오픈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30분 ‘권셀럽 웰빙라이프’(제작 유니콘비세븐, 연출 김기봉 이진호)라는 타이틀의 라이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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