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유턴하는 덤프트럭에 버스 추돌…18명 중·경상

심혁주 기자 | 2018.08.10 18:44
10일 오후 2시15분쯤 강원 삼척시 미로면 상정리 한 도로에서 버스와 덤프트럭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과 버스 운전자, 승객 등 3명 중상, 1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사진=뉴스1(삼척소방서 제공)


불법 유턴하는 덤프트럭에 버스가 추돌해 18명이 중·경상을 당했다.

10일 오후 2시12분쯤 강원 삼척시 미로면 한 도로에서 유턴 중이던 25톤 덤프트럭에 뒤따라오던 버스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와 버스 승객 등 3명 중상, 1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도로는 편도 2차로로 덤프트럭이 불법 유턴하던 중 뒤따라오던 버스가 추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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