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상반기 당기순익 1320억원… 전년비 35.1%↓

김정훈 기자 | 2018.08.10 17:56

메리츠화재는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32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035억원 대비 35.1% 감소한 수치다.

올 상반기 매출액(원수보험료)은 3조4478억원으로 1년 동안 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827억원으로 32.1% 감소했다. 추가상각비 증가에 따른 비용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2분기 당기순이익은 장기 인보장 매출이 72.4% 성장하면서 추가상각 등 비용 증가가 당기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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