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코스피, 2280선 후퇴… 달러강세에 투심 위축

홍승우 기자 | 2018.08.10 16:06
코스피지수. /사진=네이버 캡처


코스피지수가 나흘 만에 하락하며 2280선까지 후퇴했다.

코스피는 10일 전 거래일 대비 20.92포인트(-0.91%) 내린 2282.7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482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03억원, 865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이 장중 1130원대 가까이 오르는 등 달러강세가 재개되며 특히 외국인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심리 위축에 대부분의 시총상위종목들은 부진했다. 삼성전자(-3.20%), SK하이닉스(-3.72%), 셀트리온(-1.45%), 삼성전자우(-2.63%), LG화학(-2.60%), NAVER(-1.03%)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 /사진=네이버 캡처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67포인트(-0.59%) 내린 784.8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821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7억원, 274억원 순매도했다.

CJ ENM(4.49%), 에이치엘비(3.65%), 펄어비스(4.95%), 스튜디오드래곤(1.95%) 등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1.00%), 신라젠(-3.05%), 메디톡스(-2.29%), 나노스(-1.14%), 포스코켐텍(-1.65%) 등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문자
  • URL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