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멱 주연 중국드라마 '부요황후', 3일 국내 첫 방송

강인귀 기자 | 2018.08.02 10:19
드라마 채널 CHING(채널칭)이 8월3일 66부작 중국 드라마 ‘부요황후(원제:부요)’를 국내 첫 방송한다.
/사진=현대미디어


‘부요황후’는 봉인을 풀기 위해 험난한 여정에 오르는 주인공 부요가 그 과정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실존이 아닌 허구의 상고시대 나라와 인물들을 소재로 했다. 

2018년 6월 18일부터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텐센트에서 독점 방영되었으며, 방송 첫날부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드라마 방영 일간 순위 1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누적 조회수 100억을 돌파했다.

중국의 ‘시청률퀸’이라 불리는 배우 양멱(양미)가 주인공 부요 역을 맡았다. 양멱은 중국의 인기 드라마인 ‘궁’ 시리즈를 통해 주목을 받은 뒤, 2017년 최고의 히트작 ‘삼생삼세 십리도화’의 주연배우로 출연, 중국뿐 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많은 팬층을 확보하며 톱 배우 반열에 올랐다.

또한 대만 최고의 영화 시상식인 제47회 금마장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대만 출신 배우 원경천이 양멱과 호흡을 맞춘다. 원경천은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 된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원작드라마 주인공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인기 드라마 ‘귀치등’, ‘패견여왕’ 등에 출연하며 대만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로 불린다.

3일 방송예정인 첫 회에서는 태평성대를 누리던 천권국에 제비천이 나타나 오주 대륙을 피로 물들인다. 천년 후, 천권국의 태자이자 현령진엽이 계승자인 장손무극은 제비천의 부활을 막기 위해 오색석을 가진 소녀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한편 중국 드라마 ‘부요황후’는 8월3일 금요일 첫 방송 이후 매주 월~금 오전9시40분, 오후3시50분, 밤10시50분 드라마채널 CHING(채널칭)에서 연속 2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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