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딩패스 5회, 오사카-대만-홍콩 현지인 추천 여름철 맛집 공개

강인귀 기자 | 2018.07.19 11:14
아웃도어&여행채널 ONT(오앤티)가 7월21일 해외 여행 정보를 담은 프로그램 ‘보딩패스’ 5회를 방송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현대미디어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 오사카, 싱가포르, 대만, 홍콩, 우크라이나 현지인이 출연해 자국의 도시 이야기와 여행 팁을 전한다. 특히 현지인이 강력 추천하는 여름철 맛집이 공개된다.

먼저 일본인 이마이 마사코가 출연해 오사카 현지인 단골 맛집 TOP4를 소개한다. 10년 이상 된 오코노미야끼 식당부터 그녀가 중학교 때부터 다닌 유명 타코야키 맛집까지 현지인도 줄 서서 먹는 식당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녹화에서 마사코는 “아버지가 여행회사 출신이라 전국 맛집을 꿰뚫고 계신다. 입맛 까다로운 아버지도 인정한 맛집이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대만 먹방요정 리엔이 대만 여름철 별미를 소개한다. 시원한 량면과 대만 전통 빙수가유명한 디저트 가게, 대만식 삼계탕 등 민췐시루 역 숨은 맛집이 총 출동한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홍콩 출신 은피가 현지인이 아침식사 하러 가는 곳으로 유명한100년 전통의 딤섬 맛집을 찾아간다. 인기 메뉴부터 홍콩 스타일의 특별한 주문방법, 먹는 순서, 계산하는 팁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또한 우크라이나인 올랴는 리비우 맛집 TOP3를, 싱가포르인 퓨런은 최근 힙스터의 아지트로 불리는 핫 플레이스 티옹바루에서 꼭 가야 할 명소를 소개한다. 올랴는 리비우 초콜릿 맛집을 소개하며 "너무 맛있어서 미쳐버려도 책임 못진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ONT 채널의 박현지PD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인기 해외 여행지의 현지인 추천 맛집 시리지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소셜미디어에서 검증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편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지인의 시티가이드 프로그램 ‘보딩패스’ 5회는 7월21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아웃도어&여행채널 ONT(오앤티)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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