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공룡 다음은 요괴…메카드 최신작 '요괴메카드' 공개

강인귀 기자 | 2018.07.18 15:55
자동차, 공룡을 이어갈 메카드 시리즈의 신작은 요괴였다.
/사진=강인귀 기자


콘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팩토리가 18일 서울 삼성동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요괴 메카드’와 ‘헬로카봇 쿵’ 등 2018년부터 새롭게 선보일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발표했다.

먼저 9월부터 TV애니메이션 ‘요괴메카드’가 방송된다. 요괴메카드에는 십이지 동물들을 중심으로 현대적인 감각의 요괴 캐릭터가 등장한다.

등장하는 요괴는 저마다 사연이 있다. 토끼 요괴 ‘미스터 문’의 경우 초승달 끝이 부러져 지구로 떨어졌다는 사연을 지녔다.

테이머가 되기 위해 요괴를 다루는 법을 배우는 ‘요괴 아카데미’를 무대로 친구들과 요괴 배틀을 벌이는 등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강인귀 기자

또 ‘헬로카봇’ 신작도 공개됐다. 8월초 애니메이션 채널 카툰네트워크를 통해 총 26부작 분량으로 방송될 ‘헬로카봇 쿵’은 알에서 작은 공룡 로봇으로 변신하는 ‘알카봇’을 소재로 한다. 알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변신하게 되는데 그때 나는 소리인 '쿵'이 제목이 됐다. '헬로카봇 쿵'은 현재 방영 중인 '헬로카봇 시즌 6'과는 별개의 시리즈로 동시에 선보인다.

그리고 '헬로카봇 시즌6'을 통해 등장한 카봇 로봇 수리를 도우는 미니 로봇 ‘카봇 크루’를 주인공으로한 애니메이션도 준비됐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카봇 크루'가 등장하며 ‘헬로카봇 미니’란 이름으로 2018년 하반기부터 인터넷과 모바일 영상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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