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IPO 최대어’ 현대오일뱅크, 코스피 상장 눈앞

홍승우 기자 | 2018.07.11 18:26


하반기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는 현대오일뱅크가 코스피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1일 현대오일뱅크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원유정제처리업체로서 1964년 11월19일 설립됐으며 현대중공업지주 외 1인이 지분의 91.37%를 소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4조49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6866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상장절차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가 담당한다.

한편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현대오일뱅크의 기업가치가 10조원 안팎으로 공모금액이 2조~3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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