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현황] 전남도지사, 김영록 당선 확정… "전남 행복시대 열 것"

김정훈 기자 | 2018.06.14 01:10
사진=뉴스1DB

6·1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전남지사 선거에서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14일 오전 1시 기준 전남지사 선거에서 김 당선인은 76.6%의 득표율을 보이며 10.8%의 민영삼 민주평화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현재 전남지사 선거 개표율은 63.2%로 남은 표와 상관없이 김 당선인은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 당선인은 1955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난 그는 1977년 제 2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전남도청 사무관으로 일하다 내무부를 거쳐 1994년 39살의 나이로 강진군수에 부임하고 이듬해 고향 완도군수를 역임했다.

또한 18대 국회 4년과 19대 국회 2년 간 농식품위와 농해수위 등에서 활동하면서 농어민의 대변자, 농어촌 지킴이로 활동했다.

그는 당선 인터뷰에서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열겠다"며 "민선 7기 전남도정을 맡겨주신 도민 여러분의 뜻을 잊지 않고 전남을 새롭게 가꾸고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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