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일자리 '1만3300개' 창출… 청년 해외인턴십 지원

김노향 기자 | 2018.05.16 17:31
김현미 장관. /사진=머니투데이


국토교통부가 2022년까지 인프라 공급에 따른 일자리 1만3300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산하 공공기관도 채용에 나설 방침이다.

국토부는 16일 '제6차 일자리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을 확정해 발표했다. 로드맵에 따라 건설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재학생은 지역 건설업체와 연계한 맞춤형 훈련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해외건설 현장훈련, 공기업 해외인턴십 등도 확대한다.

국토부는 고용우수 건설업체에 시공능력평가 가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LH와 한국도로공사 등은 시간선택제가 가능한 업무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국토교통 일자리가 더 이상 힘들고 낙후된 분야가 아닌 청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좋은 일자리로 인식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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