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다이어트 식품 '링곤베리 분말'서 세슘 초과 검출… 어떤 제품일까?

강영신 기자 | 2018.05.16 17:03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뉴스1 DB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 중인 폴란드산 블루베리·빌베리·링곤베리 식품 전량을 수거·검사한 결과 링곤베리 분말 4개 제품에서 세슘이 과다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식품수입판매업체 ㈜시장이야기와 ㈜허브인코리아, ㈜팬아시아마케팅, ㈜보문트레이딩이 수입·판매한 링곤베리 분말 제품이다.

검사 결과 시장이야기가 수입한 링곤베리 제품에서는 세슘이 504Bq/kg, 허브인코리아 제품에서는 366Bq/kg, 팬아시아마케팅 제품에서는 120Bq/kg, 보문트레이딩 제품에서는 128Bq/kg이 검출됐다. 세슘 기준치는 100Bq/kg 이하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과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며 해당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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