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모델 강서진, 통통 튀는 매력 살리는 '레드컬러' 포인트

강인귀 기자 | 2018.05.06 11:21

모델 강서진은 앳된 얼굴만큼 천진난만하고 통통 튀는 매력의 소유자다. 아직 십대임에도 불구하고 서울패션위크에서 주요 쇼 대부분에 오르는가 하면, 매거진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며 핫루키로 인정받고 있다.


Q. 모델을 시작한 시점과 계기는?
어렸을 때부터 키가 크고 마른 신체조건을 가진 탓에 자연스럽게 모델이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겼다. 처음엔 단순한 관심으로 시작했지만 중학생이 되고 나서 모델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중학교 3학년 때 좋은 기회로 모델을 시작하게 됐다.


Q. 모델이 되고 나서 주변 반응은?
모델을 시작할 때부터 부모님이 항상 응원해 주셨다. 모델이 되고 난 후 내가 나온 잡지나 촬영사진들을 지인들에게 자랑하시는 모습을 보면 효도하고 있는 것 같아서 내심 뿌듯하다. 또 어릴 때부터 봐왔던 친구들은 가끔 놀리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신기해 하는 것 같다.


Q. 주로 입는 패션과 좋아하는 패션 아이템은?
길이가 짧고 타이트한 카디건이나 길이가 길고 오버 핏 카디건 등 다양한 종류의 카디건을 자주 입는다. 니트처럼 하나만 입거나, 아우터로 입는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서 좋아한다.


Q. 나만의 스타일링 비법은?
캐주얼한 옷을 자주 입는 편이라서 캐주얼한 스타일에 포인트가 되는 신발이나 가방, 액세서리를 스타일링한다. 보통 베이직한 색상으로 스타일링 한 후에 빨간색 신발이나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는 편이다.

Q. 지금 입은 스타일은?
요즘 밤낮으로 기온차가 심하기 때문에 반팔 위에 루즈핏 롱 카디건을 입었다. 하늘하늘한 롱 카디건은 마르게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Q. 스타일링이 잘 된 날, 무엇이 하고 싶나?
가족이랑 예쁜 장소에서 사진을 많이 찍고 싶다. 꽃이 예쁘게 핀 거리 혹은 소풍 가기 좋은 곳, 힐링되는 곳에 가서 사랑하는 가족이랑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다.


Q. 그 동안 본 스타일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듀이듀이 브랜드가 가장 인상에 남는다. 2017 F/W 시즌부터 지금까지 3번의 컬렉션 런웨이에 올랐는데, 볼 때마다 옷이 너무 예뻐서 놀란다.

사진. 에스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문자
  • URL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