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패션 전시회 '패션 월드 도쿄' 봄시즌 4월 전시회 개최

강인귀 기자 | 2018.03.14 00:46

일본 최대 패션 전시회 ‘패션 월드 도쿄(FASHION WORLD TOKYO)'가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일본 최대의 전시회 주최사인 'Reed Exhibitions Japan'의 주최하에 진행되는 ‘패션 월드 도쿄(FASHION WORLD TOKYO)’는 연 2회 봄과 가을에 개최되며 어패럴, 가방, 슈즈, 맨즈패션, 액세서리, 패션OEM, 섬유/소재의 7개의 전문 전시회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는 역대 최고인 34개국에서 850개 기업의 유력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며, 2018년 FW 신상품을 중심으로 7만 2000개의 아이템을 선보이며 활발한 상담이 전개될 예정이다.


전시회의 하이라이트는 일본의 독특한 기술과 디자인을 살린 ‘Made-in-Japan’, 신진 디자이너 100명이 참가하는 'Designer's Gate’ 등이 있다. 또한, 패션 월드 도쿄(FASHION WORLD TOKYO)내의 패션 웨어 엑스포(FASHION WEAR EXPO)에서는 ‘mode in France’ 존이 특별히 신설되어 프랑스의 여성웨어, 가죽, 주얼리, 잡화 등 약 20개의 브랜드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


패션 업계 관계자는 "패션 월드 도쿄 전시회는 일본과 아시아의 최신 유행이 한 자리에 집결지로, 다채로운 패션 아이템을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 Reed Exhibitions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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