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 지역 중소기업과 잇단 소통 행보

광주=이재호 기자 | 2017.10.12 16:42
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이 광주 평동산단 내 중소기업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지난달 제13대 광주은행장으로 취임한 송종욱 행장이 지역 중소기업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전 송종욱 행장은 광주 평동산단 소재 강관류 가공제작업체인 (유)태호와 하남산단 소재 냉장고 부품 제조업체 ㈜한영피엔에스를 잇따라 방문해 금융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송 행장은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은행 차원의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어려울 때 더욱 지켜주는 울타리 같은 광주은행이 될 것을 약속하며, 지속적인 중소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행장은 이에 앞선 지난 11일 목포를 방문, 김호남 목포상공회의소 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송 행장은 “광주은행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해 금리우대 등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과 공헌활동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종욱 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및 금리우대를 약속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층에 대한 지원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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