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비, 국내거주 외국인 위해 교통카드 지원

서대웅 기자 | 2017.09.14 17:55
이비카드-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캐시비교통카드 지원 협약식. /사진=이비카드


‘캐시비’ 발행사인 이비카드는 국내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교통카드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전국의 외국인노동자, 국내거주외국인과 가족, 이주배경 청소년·어린이들에게 선불형 교통카드인 ‘캐시비카드’를 무상 지원한다. 이를 위해 이비카드는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외국인력지원센터,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과 캐시비교통카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비카드는 각 센터와 재단에 캐시비카드 약 6만매(2억원 상당)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중국어·영어·베트남어·필리핀어용 대중교통 이용안내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이근재 이비카드 대표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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