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마감] 원/달러 환율,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 앞두고 상승… 4.1원↑

김수정 기자 | 2017.09.14 15:58
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 가치 하락)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1원 오른 1132.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4원 오른 1132.5원에 개장해 장중 횡보장세를 보였고 시작가와 비슷한 수준에서 장을 마감했다.

밤사이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한국시간으로 이날 밤 9시30분에 있을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이어져 원/달러 환율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7.48포인트(0.74%) 상승한 2377.66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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