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박원순 시장, 25개 구청장과 협의회… 뉴딜사업 배제 등 논의

임한별 기자 | 2017.09.14 13:10

도시재생 뉴딜사업 서울지역 배제, 국고 보조금 보조 비율 개선 방안 논의 등과 관련 14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제1차 시장-구청장 정책협의회가 열린 가운데, 본 회의에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구청장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7월 박원순 시장이 구청장들에게 제안하면서 신설됐으나, 그동안 메르스 등 주요 현안이 있을때만 비정기적으로 만나다 금일 정식으로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박원순 시장은 "시-구청장 정책협의회가 지방분권 실현 위한 주요 과제를 깊이 있게 논의해 중앙정부에 건의함은 물론 서울시·자치구의 공동 관심 사항과 관련한 정책 방향을 함께 정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중앙정부가 온전한 지방자치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가장 큰 지자체인 서울시가 강력한 지방분권 실현을 앞당기는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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