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 모던한 휴양지룩 뉴욕 컬렉션..."니콜 키드먼, 나오미 왓츠까지"

강인귀 기자 | 2017.09.14 19:14

마이클 코어스 2018 봄 컬렉션이 뉴욕에서 공개됐다.


 

마이클 코어스에 따르면 이번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은 미국의 유명 싱어송 라이터인 사라 바렐리스(Sara Bareilles)의 라이브 공연으로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세계적인 여배우인 니콜 키드먼과 나오미 왓츠, 캐서린 제타 존스 등이 쇼의 프런트 로를 장식하며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의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마이클 코어스 고유의 도회적인 모던함을 간직한 가운데, 휴양지에서 느낄 수 있는 나른한 여유와 편안한 느낌의 의상과 소품들로 가득했던 이번 컬렉션은 남성적인 느낌을 주는 테일러링 재킷과 트렌치를 여성적인 느낌의 드레스나 스커트 등과 대조시키며 럭셔리하고 세련된 느낌이 런웨이를 완성했다.

 

특히 열대 야자수 문양과 나염 기법을 사용한 컬러 그라데이션 등의 이국적인 요소들이 휴양지에서의 리조트룩을 연상시켰으며, 여기에 편안한 디자인의 재킷, 트렌치코트, 셔츠, 팬츠 등이 쉬폰, 린넨 등 다양한 소재를 만나 전반적으로 여유로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완성하였다.


한편,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아이린과 기은세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마이클 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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