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양, '미니멀리즘 끝판왕' 2017 가을겨울 컬렉션

강인귀 기자 | 2017.09.14 18:13

 

디자이너 브랜드 그레이양(GREYYANG)은 특유의 미니멀리즘이 돋보이는 2017 AW 컬렉션을 출시했다.


그레이양에 따르면, 이번 2017 AW 컬렉션은 이탈리아 근대미술의 거장 조르조 모란디(Giorgio Morandi)의 단순화된 형태와 모노톤의 색조만으로도 세련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회화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

베이스 컬러로는 차분하면서 따뜻한 느낌의 아이보리, 베이지, 브라운을 사용했으며, 이번 시즌 트렌드인 레트로 무드를 반영해 격자무늬, 하운드투스, 헤링본 등 클래식한 패턴을 활용해 그레이양만의 미니멀 컬렉션을 완성했다.

 

그리고 가을, 겨울 시즌 대표적인 캐시미어, 앙고라, 울 소재를 기본으로 하여 가벼우면서 보온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텐셀과 레이온 등을 더한 혼방 소재를 사용하여 독특한 텍스처를 표현했으며, 스티치 디테일과 트위드 가공법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그레이양의 2017 AW 컬렉션은 신사동 가로수길 그레이양 매장 및 온라인 공식 사이트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그레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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