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종교인 과세' 시행 앞두고 개신교계 예방한다

김나현 기자 | 2017.09.14 09:54
종교인 과세.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를 방문해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인 김희중 대주교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다음해 종교인 과세 시행을 앞두고 불교와 천주교를 만난 데 이어 개신교계와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총리는 14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국교회연합회, 1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예방해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다음해 초 시행되는 종교인 과세에 대해 설명하고 종교인 애로 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김 부총리는 지난달 30일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 지난달 31일 김희중 천주교 주교회 의장과 간담회를 실시한 바 있다. 그는 개신교계에 이어 원불교 등 국내 7대 종단 관계자와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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