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튜블라 F/W 컬렉션 런칭..."자신만의 개성 스타일 창조"

강인귀 기자 | 2017.09.14 11:23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가 독특한 고유의 감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튜블라(TUBULAR)’의 새로운 F/W 17 모델 런칭과 함께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튜블라 던, 튜블라 라이즈, 튜블라 둠삭으로 이루어진 스니커즈 라인과 더불어 튜블라 감성이 그대로 녹아 있는 어패럴 컬렉션까지 함께 선보였다.


튜블라는 단순한 신발이 아니라 패션 업계의 트렌드를 리드하고 스타일을 창출해 내는 아이콘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튜블라는 패션과 문화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창조하고, 자신만의 공간과 커뮤니티에서 이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하나의 도구다. 새로운 캠페인 또한 음악, 아트,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가지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이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클래식한 블랙과 올리브 컬러로 완성된 ‘튜블라 던(TUBULAR DAWN)’은 여성들을 위한 한정 스니커즈다. 블랙컬러 모델의 어퍼는 매쉬 소재로 이루어졌고, 뒤꿈치와 발의 앞 부분은 수를 놓은 듯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튜블라 던만의 독특한 아웃솔 디자인과 누버크 가죽이 덧대어져 있으며 올리브 컬러의 경우 프라임니트 소재를 활용해 프리미엄 감성을 더욱 살린 것이 특징이다.

FW17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이는 ‘튜블라 라이즈(TUBULAR RISE)’는 튜블라의 철학을 가장 대담하게 표현했다. 기존의 튜블라가 가지고 있었던 기본적인 실루엣은 살리되 더 과감하게 그 개성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프라임 니트 소재의 어퍼와 스웨이드 소재의 미드풋 케이지, 탄성 있는 소재로 만들어진 힐 카운터는 편안함을 배가시킨다. EVA 기술력을 적용한 미드솔은 신발에 안정감을 제공하고, 토널 배색을 활용한 탠 컬러의 색상 또한 포스트 모더니즘을 비주얼 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튜블라 둠삭(TUBULAR DOOM SOCK)’은 양말을 신은듯한 편안한 착용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디자인적 요소를 살려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새롭게 공개된 ‘노바 튜블라 (NOVA TUBULAR)’ 어패럴 라인은 편안한 핏과 전형적이지 않은 컬러 매치, 독특한 스타일링을 모던한 시각으로 풀어내 패셔너블 하면서도 당장 입을 수 있는 편안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아디다스의 스포츠 감성과 함께 모던한 스타일링 포인트를 가진 제품들로 이루어진 남성과 여성을 위한 다양한 라인이 눈길을 끈다.


사진.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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