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3구역 뉴타운 개발 가속도… 서울시 건축심의 사실상 통과

김창성 기자 | 2017.09.14 09:22
한남3구역 뉴타운 건축 심의안이 사실상 통과되면서 개발에 속도가 붙었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뉴타운 개발에 속도가 붙었다. 서울시 건축심의를 사실상 통과해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남3구역 건축 심의안은 지난 12일 건축심의원회에서 조건부 보고로 결정됐다. 

조건부 보고란 조합이 지적 사항을 보완해 보고하는 절차로 사실상 건축 심의가 마무리되는 수순으로 여겨진다.

한강과 맞닿아 있고 개발 속도도 가장 빠른 한남3구역은 건축심의가 최종 통과되면 최고 22층 총 5826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한편 한남3구역 뉴타운은 지난 2003년 뉴타운으로 지정됐다. 전체면적은 111만205㎡로 5개 구역으로 나뉜다. 1구역의 경우 사업성 부족으로 지난 3월 직권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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