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성매매 논란 후 첫 심경 고백… "내겐 팬들이 전부"

김유림 기자 | 2017.09.14 08:32
가수 지나가 1년 6개월만에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지나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문으로 "1년이 훌쩍 넘었다. 오늘날까지 나를 지켜준 모든 팬에게 고맙다. 심적 고통과 끝없는 루머가 있었음에도 나를 믿어주고 포기하지 않아 정말 고맙다. 나에겐 팬들이 세상 전부다. 팬 여러분들이 너무 그립다. 매일 팬들을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우리가 다시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고 다시 만날 것이라고 믿는다"며 "항상 내 옆에 있어 줘서 고맙고 사랑한다"는 인사를 남겼다.

글을 올린 이날은 지나의 생일. 생일을 기억하고 있는 팬들이 생일 축하 메시지와 응원, 격려글을 남기자 지나가 이에 대한 화답의 글을 남긴 것으로 추측된다.

'블랙 & 화이트', '꺼져줄게 잘 살아' 등 곡을 히트시킨 지나는 지난해 5월 해외 원정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다. 결국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그는 미국에 건너가 생활하면서 1년 7개월간 넘게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사진. 지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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