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투자유치 확대' 위해 머리 맞댔다

목포=홍기철 기자 | 2017.09.13 16:50

전라남도는 13일 목포에서 도와 시군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 및 PM(Project Manager)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 및 PM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PM은 전남지역 투자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투자의향 단계에서부터 정보 제공, 부지 알선, 인허가 지원 등 투자와 관련된 각종 서비스를 1대1로 밀착 지원하는 도·시군 투자기업지원 전담 공무원이다.

워크숍에서는 ▲전문가 초청 강의와 투자유치 사례 공유 ▲투자유치 보조금 안내 ▲투자유치 유공자 표창 시상 등이 진행됐다.

특히 투자유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전라남도에서 중점 추진하는 관광개발 투자유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투자기업 및 기업 유치에 공이 큰 기업인과 공무원 12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해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정찬균 전남도 일자리정책실장은 "PM 공무원의 기업에 대한 관심과 배려는 감동으로 이어지고,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앞당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는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을 위해 민선 6기 투자유치 목표를 1000개 기업으로 정하고, 도와 시군 공무원들이 모든 역량을 집중한 결과 2017년 8월 기준으로 847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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