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고생' 소유 "살기 위한 장사… 정신적인 스트레스 심해"

김유림 기자 | 2017.09.13 16:27
'사서고생' 제작발표회에서 가수 소유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했다"고 고백했다.


오늘(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JTBC 디지털 채널 스튜디오 룰루랄라 예능 '사서고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형, 정기고, 소유, 소진, 뉴이스트 최민기가 참석했다.

소유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에 대해 "생각보다 많은 일이 있었다. 재미있는 일도 많았다 준형오빠가 말했듯이 정신적 스트레스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돈을 벌어야 밥을 먹고 잠을 잘 수 있었다. 방송용이 아니다 진짜로 했다. 그래서 장사가 안되면 '길바닥에서 자야 하는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래서 더 돈독해지고 재밌는 것도 있었다. 신기한 곳에서 잠을 자봐서 재밌고 좋았다"라고 밝혔다.

소유는 "벨기에에서 사서 고생한 만큼 시청자분들도 많이 봐 주시고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시청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사서고생'은 스타들이 '사서 고생'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첫 행선지는 벨기에로 떠났다. 출연자들이 물건을 스스로 팔아서 여기서 나오는 돈으로 여행을 즐기는 자급자족 여행기다. '사서고생'은 14일 오전10시 옥수수를 통해 첫 공개되며 밤 9시 30분 JTBC2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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