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관·외국인 매도세… 659.09 마감

장효원 기자 | 2017.09.13 16:18
코스닥 시황. /사진=머니S DB

코스닥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밀려 소폭 하락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6포인트(0.15%) 하락한 659.0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6413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655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88억원, 23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236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 섬유의류, 의료정밀기기가 1~2%대의 하락률을 보였고 통신장비, 정보기기, 음식료담배, 종이목재, 화학, 제약, 비금속, 일반전기전자, 운송 등도 약세였다. 반면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기계장비, 운송장비, 부품 등도 강세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상승 마감한 종목들이 더 많다. 포스코 ICT가 10% 이상 상승했다. 에스에프에이, 더블유게임즈가 4~5%대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원익IPS, SK머티리얼즈 등도 2~3%대로 올랐다. 인터플렉스는 애플의 아이폰Ⅹ 공개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강세로 장을 마쳤다.

반면 신라젠은 2% 가깝게 하락했고 바이로메드, 코미팜, 오스템임플란트 등도 하락 마감했다.

개별종목으로는 신약개발 바이오벤처사 크리스탈(크리스탈노믹스)가 급성골수백혈병 신약 후보 CG026806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등록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13%이상 상승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394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764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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