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국제백신포럼 하니움센터서 21일 개막

화순=홍기철 기자 | 2017.09.13 16:16
대한민국 백신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가늠해볼 수 있는 '2017화순국제백신포럼'이 오는 21~22일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13일 전남도와 화순군에 따르면 '질병퇴치와 새로운 백신'이라는 주제로 총 3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낸시 설리반 미국 국립보건원 백신연구소 위원장을 비롯해 국내외 백신 석학 9명이 연사로 나선다.

의료계, 학계, 기업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세계 백신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화순국제백신포럼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는 대한백신학회 추계학술대회와 공동 개최해 화순국제백신포럼의 전문성과 인지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순국제백신포럼추진위원회,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본부, ㈜녹십자, 전라남도, 화순군이 후원한다.

이준행 화순국제백신포럼추진위원장은 "화순국제백신포럼은 국내외 백신 연구자의 교류협력은 물론 백신산업특구인 화순의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는 자리"라며 "화순 백신산업 인프라 확충에 정부와 관계기관, 민간 기업의 지속적 관심과 투자가 이뤄지도록 화순국제백신포럼이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1일 오전 9시까지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현장 등록하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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