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앱카드 기반 ‘모바일 교통서비스’ 시작

서대웅 기자 | 2017.09.13 09:38

삼성카드는 이비카드·마이비와 업무 제휴를 맺고 ‘삼성앱카드 모바일 교통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별도 교통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삼성앱카드로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과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삼성앱카드에서 모바일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후 금액을 충전해 사용하면 된다. 전국 버스와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다.

삼성카드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달 동안 교통서비스 자동충천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00원을 추가로 충전해준다. 또 5명을 추첨해 삼성 갤럭시 노트8, 삼성TV 등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앱카드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교통서비스를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기반의 디지털 카드시장을 선도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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