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이틀 연속 하락… 위험자산 투자수요↑

장효원 기자 | 2017.09.13 09:34
/사진=머니S DB

금값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위험자산 투자수요가 늘면서 이틀 연속 하락했다.

12일(현지시간)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3달러(0.2%) 내린 온스당 1332.70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1일 이후 최저치다.

금값은 지난주 1.6% 올랐다. 북한이 정권 수립일에 맞춰 또 다른 미사일 발사를 계획 중이라는 우려가 금값을 지지했다. 하지만 지난 주말동안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없었다. 게다가 전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새 대북제제 결의안은 당초 미국이 주도해 만든 초안에 비해 후퇴한 수준이었다.

금 정규시장 마감 당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의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0.05% 하락한 91.83을 기록했다.

12월물 은 가격은 1.2센트(0.1%미만) 하락한 온스당 17.890달러를 기록했다. 팔라듐은 11.75달러(1.3%) 오른 온스당 943.40달러로 장을 마쳤다.

10월물 백금은 12.30달러(1.2%) 하락한 온스당 986.50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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