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미국 세제개편안 기대, 3대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다우 0.28%↑

김수정 기자 | 2017.09.13 08:41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사진=이미지투데이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미국 세제개편안 기대감에 일제히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1.49포인트(0.28%) 상승한 2만2118.86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8.37포인트(0.34%) 오른 2496.4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22.02포인트(0.34%) 상승한 6454.28에 장을 마감했다.

IBK투자증권은 "장 중 국채금리 회복에 따른 채권 수익 기대감에 금융업종을 중심으로 강세 흐름이 지속되면서 S&P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고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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