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마감] 원/달러 환율, 안전자산 선호 완화… 3.4원↓

김수정 기자 | 2017.09.12 15:49
미국 달러화. /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4원 하락한 112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4원 내린 1129.5원에 개장해 장 초반 하락폭을 줄이는 듯했으나 오후 들어 하락폭을 확대했고 1120원대 후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밤사이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지만 북한발 지정학적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약해졌고 이날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6.39포인트(0.27%) 상승한 2365.47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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