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로 문화체험 나들이 온 곡성초교 학생들

광주=이재호 기자 | 2017.09.12 15:11

문화체험 기회가 적었던 전남지역의 한 시골학교가 광주를 찾아 조그만 추억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12일 유스퀘어에 따르면 이날 곡성초등학교 학생 60여명은 CGV광주터미널점을 방문해 영화 ‘발레리안-천 개 행성의 도시’를 관람했다. 이어 1층 영풍문고에서 평소 읽고 싶었던 도서를 직접 구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도시지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문화체험 기회를 모처럼 갖기 위해 학교측이 마련했다.

유스퀘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체험을 위해 유스퀘어를 찾는 학생들이 보다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문자
  • URL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