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문 강남차병원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 등재

허주열 기자 | 2017.09.12 14:54
/사진=차병원

한상문 강남차병원 외과 교수(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8년 판에 이름을 올린다.

차병원에 따르면 한 교수는 고도비만분야에서의 최신 진료와 위밴드수술, 위소매절제술, 위우회술, 당뇨병수술 등에 대한 활발한 연구 및 다양한 학회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 교수는 국내 최초로 2015년 세계비만대사수술연맹 공식학술지에 체질량지수 30~35인 고도비만 환자의 위소매절제술 장기 결과를 게재한 바 있으며 지난 1월에는 국내 최초로 위밴드수술 후 합병증 등 문제가 발생해 재수술해야 하는 경우에 시행하는 2차 위소매절제술의 안정성 및 효과성을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지에 게재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보험위원장, 대한비만학회 보험위원, 대한외과학회 편집위원에도 선임된 바 있다.

한편 1899년부터 발간되고 있는 마르퀴즈 후즈 후는 110여년의 역사와 엄격한 선정 기준으로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 기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전세계적으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등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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