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용노동청, 임금체불 근절 등 정책 제안 ‘현장노동청’ 운영

광주=이재호 기자 | 2017.09.12 14:08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12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약 3주간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유·스퀘어 광장에서 현장노동청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운영되는 현장노동청 창구에서는 ▲근로감독행정 혁신 ▲임금체불 근절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 문제 해결 ▲부당노동행위 근절 ▲산업재해 예방 등 노동행정 핵심과제에 대한 정책 제안을 할 수 있으며 추석을 맞아 임금 체불 등 국민의 생계와 관련된 민원에 대해서도 현장 면담을 실시하고 진정을 접수한다.

접수된 제안 및 민원은 각 소관부서에서 검토해 그 결과를 제안자 및 민원인에게 직접 통보하는 한편, '현장노동청'을 통해 접수된 국민 제안 중 우수 제안을 고용노동부 본부에서 선정해 포상금(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정책 제안은 '현장노동청' 창구뿐만 아니라 광주고용노동청(또는 지청) 고객지원실에 접수하거나 고용노동부 홈페이지(www.moel.go.kr)에 개설된 '현장노동청 온라인 창구'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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