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수원호매실‧수원세류 상업용지 등 동시 공급

김창성 기자 | 2017.09.12 13:38
수원호매실 및 수원세류지구 위치도.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수원호매실지구 상업용지 10필지와 수원세류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주차장용지, 종교시설용지 12필지 등 총 22필지를 동시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지구별 공급 대상토지를 살펴보면 수원호매실지구에서는 행정타운 인근의 상업용지 10필지를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 공급면적은 1048.9~1343.7㎡, 공급예정 금액은 29억2000만~44억8000만원으로 3.3㎡당 962만~1127만원 수준이다. 당초 이 토지는 생활대책용지로 공급됐던 상업용지가 해약돼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재공급 되는 것이다.

상업용지 묶음판매 수요에 맞춰 1순위는 2필지 일괄 입찰로 공급한 후에 유찰토지에 한해 2순위는 필지별로 공급하며 대금납부는 3년 분할납부 조건이다.

수원세류지구에서는 일반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근린생활시설용지와 주차장, 종교시설용지 총 12필지를 신규 공급한다.

근린생활시설용지 9필지의 공급면적은 419.8~836.6㎡, 공급예정금액은 13억8000만~22억1000만원으로 3.3㎡당 813만~1170만원 수준이며 LH센트럴타운1·2·3단지 입주가 완료돼 안정적인 수요확보가 가능하다.

주차장용지 2필지의 공급면적은 874.5~1152.5㎡, 공급예정금액은 10억~15억원이다. 3.3㎡당 380만~433만원 수준으로 주변 시세대비 저렴하며 건폐율 90%, 용적률 1500%이다. 생활대책으로 분양한 근린생활시설용지 내 상가가 이미 영업 중이라 주차수요가 많은 것이 장점이다.

이밖에 종교시설용지 1필지의 공급면적은 954.2㎡, 공급예정금액은 27억4000만원으로 3.3㎡당 95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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