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숙 광주시의원, UEA 정상회의서 '도시상' 수상

광주=홍기철 기자 | 2017.09.11 15:26

광주광역시의회 전진숙 의원(북구4, 환경복지위원장·사진 왼쪽 2번째)이 최근 말레이시아 멜라카주에서 열린 '2017 UEA정상회의'에서 'UEA 도시상(UEA award)'을 수상했다.

11일 시의회에 따르면 UEA 도시상은 사례발표자 중 최상위 3개 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전 의원은 '광주광역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녹색식생활'을 주제로 ▲축산업과 기후변화 ▲식단변화와 온실가스 감축 ▲광주광역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녹색식생활 실천 및 지원 조례안을 내용으로 발표했다.

전 의원이 발의한 '광주광역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녹색식생활 실천 및 지원 조례안'에 따라 광주광역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학교', '지역아동센터 방문교육'과 '기후변화체험관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녹색식생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장려하기 위하여 시민 홍보 활동으로 버스 광고, 리플렛 배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UEA정상회의에는 14개국 47개 도시에서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녹색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Green City, Sustainable City)라는 주제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문제가 범지구적 현안으로 부각된 상황에서 기후위기 극복 방안과 지속가능한 도시 역할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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