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공무원시험 합격자 발표

남악=홍기철 기자 | 2017.09.08 15:31


전라남도는 8일 2017년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도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선 8·9급 공무원 774명 모집에 1만2445명이 접수해 평균 16.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8588명이 지난 6월 필기시험에 응시(응시율 68.5%)했고,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730명을 선발했다.

직렬별 합격자는 행정 396명, 지방세 19명, 시설 115명, 농업 33명, 공업 30명, 해양수산 16명 등으로 총 17개 직렬이다.

최종 합격자에는 사회적 약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별도 모집한 장애인 27명, 저소득층 27명도 포함됐다.

연령대별로는 30대 이하가 507명(69.5%)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191명(26.1%), 40대 이상이 32명(4.4%)이었다.

평균 연령은 28.4세로 지난해 28.3세보다 0.1세 높아졌다. 성별로는 여성이 396명(54.2%)으로 3년 연속 절반을 넘었다. 최고령 합격자는 1967년생이고 최연소 합격자는 1999년생이었다.

이번 시험의 최종 합격자는 13일부터 20일까지 공무원채용 신체검사서 등 신규 임용 후보자 등록서류를 해당 시군에 제출해야 한다.

합격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청 누리집 시험정보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해당 시군 인사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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