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 46일간 대장정

광주=정태관 기자 | 2017.09.08 10:57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7일 오후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광장에서 'FUTURES(미래들)'을 주제로 열린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해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장동훈 총감독,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안성기 등 주요 내빈들과 개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사진제공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7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46일간 대장정에 올랐다.

이번 비엔날레는 'FUTURES(미래들)'을 주제로 8일부터 10월23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앞 광장에서 열린다.

윤장현 광주시장을 비롯해 장동훈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안성기, 국내외 각계 인사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막선언과 윤장현 광주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축사, 홍보대사 안성기 축하메시지 등으로 진행됐다. 또 식전 공연과 행사 주제(FUTURES)를 담은 개관 퍼포먼스, '미래의 희망을 담다'라는 콘셉트의 식후 공연 등으로 흥겨운 축제한마당이 펼쳐졌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환영사에서 "디자인이 과학기술과 산업 전반에 걸쳐 미래신산업 핵심동력으로 자리잡은 시기에 개최되는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그 의미가 매우 특별하다"며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지 지혜를 모으고 대안을 모색하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함께 더욱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4차 산업혁명이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FUTURES(미래들)'이란 주제로 8일부터 10월23일까지 4개 본전시를 비롯해 △특별전(3개) △개막심포지엄 및 국제학술대회 △비즈니스 프로그램 △특별프로젝트 △이벤트 등 다양하게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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