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박스, '제1회 이 동화가 재밌다' 공모전 개최…총 상금 4200만원

강인귀 기자 | 2017.09.05 17:20
고릴라박스가 네이버의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오디오클립과 함께 제1회 '이 동화가 재밌다'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비룡소

총 상금 4200만원의 이번 공모전은 ‘초등학생을 위한 재미있는 엔터테이닝 동화’를 공모하는 것으로, 매력 만점 캐릭터와 유쾌한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외국 동화 '엉덩이 탐정', '13층 나무집', '윔피키드'처럼 ‘재미’를 최우선에 둔 창작 글 그림을 기다린다.

당선작은 출판과 더불어 오디오 콘텐츠로 재생산되며, 이번 심사는 전문가 심사위원단을 비롯하여 책의 실제 독자가 될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직접 수상작을 뽑을 예정이다.

모집은 [글과 만화/일러스트 통합 부문]과 [글 부문]으로 나눠 시행된다. [글과 만화/일러스트 통합 부문]은 만화 또는 일러스트의 그림이 최소 30쪽 이상이 되는 단행본 1권 분량(글 포함 80쪽 내외)이면 되며, [글 부문]은 200자 원고자 200매 내외 분량이면 접수 가능하다.

각 부문별 수상작은 상금과 상패 증정, 종이책 출판과 오디오북 출간이 이루어지며, ‘오디오북’ 출간에 특히 더 적합한, 소리 내어 읽으면 더욱 재밌는 작품에게는 ‘오디오클립 상’이 주어진다.

응모 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접수는 2017년 12월 22일(금)까지 비룡소 본사로 보내면 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비룡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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